연 4%를 2년 받으면 8%일까요? 단리와 연복리를 한 표로 비교해요

연 4%라는 숫자만 보고 2년 수익을 8%로 적었다면 이자를 어떻게 처리하는 조건인지도 확인해 보세요. 원금에만 이자를 계산하는지, 받은 이자까지 다시 계산의 바탕에 넣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복리라는 이름 자체가 어떤 상품의 높은 수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자가 다음 계산의 원금에 들어가나요?

미국 SEC의 Investor.gov 복리 설명은 이미 생긴 이자에도 이자가 붙는 구조를 설명합니다. 여기에서는 그 계산 원리를 원화 가상 사례로 바꾸어 볼 뿐, 미국 제도를 국내 예금의 세금·보호 조건으로 가져오지 않습니다.

원금 100만원을 2년간 유지하고 연 4%가 변하지 않으며 추가 입금·중도 출금·세금·수수료가 없다고 가정합니다. 복리 사례는 이자를 1년에 한 번 원금에 더한다고 정합니다.

가상의 단리와 연 1회 복리
시점단리연복리
시작1,000,000원1,000,000원
1년 뒤1,040,000원1,040,000원
2년 뒤1,080,000원1,081,600원

단리는 100만원×4%×2년으로 이자 8만원입니다. 연복리는 100만원×1.04×1.04로 합계 108만1,600원이고 이자는 8만1,600원이에요. 두 결과의 차이 1,600원은 첫해 이자 4만원에 둘째 해 4%가 붙은 값입니다.

재예치한다고 같은 금리가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1년 만기 상품을 다시 가입하는 일과 처음부터 2년 동안 같은 조건이 정해진 계약은 다릅니다. 만기 때 받을 세후 금액, 다음 가입금리, 중간에 돈을 빼는지에 따라 두 번째 해의 계산 바탕이 달라져요. 이자 지급이 월 단위인지 연 단위인지도 확인하고, 상품 설명에서 정한 실제 방식을 사용합니다.

상품 설명에서 옮겨 적을 조건
항목확인 질문
이자 계산 방식단리인지 복리인지
원금에 더하는 주기월·연 등 어느 주기인지
중간 현금 흐름이자를 받거나 추가 입금하는지
다음 기간 조건금리가 확정인지 다시 정해지는지

만기 이후 돈을 계속 넣어둘 계획이라면 자동해지와 재예치 설정 확인 방법도 함께 보세요. 이 표는 계산 연습용이며 실제 만기금액은 금융기관의 상품 설명과 세후 지급 안내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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